만성피로 정말 벗어나고 싶지 않으세요.
눕고 싶고, 머릿속은 할 일이 많은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무기력하다.
정말 피곤하면 쉬어야죠.
헌데 쉬어도 쉬어도 회복이 안된다면 집중하세요.
비타민 주사 보다 더 좋은 수분 많은 과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언제 어떻게 섭취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걸 아시게 되면 20대 보다도 더 건강한 50대의 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에 비타민주사보다 더 좋은 이것?)
왜 만성 피로가 있을까요?
우리 몸에 중요한 장기중에
뇌와 심장은 위장과 간에서 만들어진 영양소를
공급받았을 때 건강하게 됩니다.
식사하실 때 5대 영양소, 필요 칼로리 등등을
고려해서 계산해서 드시나요?
저는 그냥 먹고 싶은 걸로 먹습니다.
먹고 싶은 데로 섭취하시게 되면
내 몸에 위장하고 간이 굉장히 지치게 됩니다
바로 피로는 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위장과 간을 건강하게 만들어야지
만성피로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까요?
먼저 우리가 이 세 가지 독소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일부러 독을 먹지는 않지만
독인지 모르고 먹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공 식품입니다.
편의점 또는 마트에서 가공식품을 구입하는데
이 한 가지 음식에 약 30에서 40여 종의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첨가물 들은 내 몸에 필요한 영양이 아니라
모두가 간이 해독을 해야 되는 독소가 됩니다.
그냥 무심결에 매일 그냥 마트나 파는 점심을 먹게 되면
1년에 약 330종의 첨가물을 먹게 되고요.
80세까지 만약에 20대부터 80대까지 그냥 별생각 없이
이렇게 식사 습관을 가지게 되면 약 300kg에 첨가물을 먹게 됩니다.
이것들을 우리 몸이 다 해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가공식품, 산화된 지방으로 튀긴 음식은
내 몸에 독소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지나친 동물성 단백질입니다.
삼겹살 너무 맛있죠.
비 오는 날 삼겹살에 소주 한잔,
고기 먹고 힘내자. 그렇게 고기를 찾는데
고기를 좀 많이 드신 날 속이 어떠세요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도 나오고 방귀도 나오기도 하고 그 이유는
바로 고기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내 몸을 부패되고 변질된 뜻입니다
고기를 완전히 소화시키면 괜찮아요.
그런데 마치 식탁 위의 일주일간
음식을 두게 되면 상하고 변질을 되고 냄새가 나죠
고기를 먹으면 다음날 변 상태가 평소와 다른 이유는 부패되고 변질
됐기 때문입니다.
과식하지 말란 말이겠죠.
세 번째는 장기 약물 복용입니다.
여러분들의 약도 한편으로는 독이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
한편에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약의 사용 설명서를 보면
다 부작용이 다 쓰여 있습니다.
한두 번 복용하는 약은 우리 몸이 해독을 하지만
장기로 복용하는 약물은 다 해독해 내질 못하겠죠!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과 프랑스 보르도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수면제를 약 3개월 동안 장기의 복용하게 되면
알츠하이머에 발병률이 32% 증가합니다
6개월을 장기 복용하게 되면 무려 84% 나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약은 장기간 복용했을 때는 우리가 간이 지치게 됩니다.
위장과 간의 건강을 쉽게 끌어올리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성피로를 보내기 위해 앞의 서두가 길었습니다.
미국에서 발견한 이론인데요 내추럴 하이진이라는
자연위생학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체는 3가지의 리듬이 있다고 합니다
배출의 주기, 섭취 주기, 동화 주기 3가지의 신체리듬인데
배출주기는 말 그대로 몸이 내보내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새벽 4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또 섭취주기는 말 그대로 도 먹는 시간이죠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때 잘 드시면 됩니다
세 번째는 먹은 음식을 가지고
우리 몸은 머리카락도 만들고 손톱도 만들고
인체를 제 구성합니다.
만들고 이렇게 만드는 시간을 동화 주기
20시부터 새벽 4시까지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리듬을 타는 식사 법은 정말 중요한데요
다 잊어버려도 이 것만큼은 기억하시는 좋습니다.
배출 주기에 무엇을 먹느냐가
여러분들의 만성피로 간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배출의 주기 시간인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밥이 당기진 않죠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에 텁텁하고 먼저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이 시간은 몸에서 섭취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보내는 시간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물 한잔 마시는 게 편 하시죠.
물처럼 수분이 많은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뇌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을 섭취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은 꼭 밥이나 시리얼이나, 샌드위치 빵보다는
수분이 많으면서 당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과일입니다.
과일은 90% 이상 수분이며 식식이섬유, 효소, 비타민과 미네랄이 아주 풍부합니다.
또 간 건강
오늘의 핵심이죠
간 건강에 좋은 항산화 영양소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과일을 드시는 것이
여러분들의 만성피로를 굉장히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과일 를 얼마나 먹어야 될까요?
제철 과일이 제일 좋고요
수분이 많은 과일로 하루 약 500g 정도 드셔주시면 적당합니다.
포도로 치면 중간크기로 두 송이 정도 됩니다.
아침에 과일을 드시라고 하니까 당뇨가 있으신 분들 걱정이 되시죠!
아침에 밥 드시고, 빵도 드시고, 떡도 드시고, 급하면 라면, 국수 등
최소한의 100g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시는데
하루에 세끼의 밥을 섭취하면 당분의 양은 무려 180g이 됩니다.
사과 500g에 당분은 55g
수박 역시 음식 50g
하루에 1킬로를 먹으면 당분 섭취량은 100g입니다.
오히려 과일에 들어있는 여러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 영양소들이
혈당을 조절하는 장기와 인슐린 문제들을 해결해 줍니다
밥을 드시고 식후에 과일을 드셨기 때문에 과일의 당이
또 식사 중에 드셨던 당분과 함께 당의 양이 늘어나게 되고
또 식사 중에 드셨던 이 섬유질들이 과일의 당분과 만나서
발효가 되고 또 변질이 됩니다
그래서 식후에 밥 드신 분들이 가스가 찬다거나 술을 안 되시는 데도
지방간 있으신 분들 있으세요
간수치가 높은 분들이 있으세요
자 그것의 문제는 식후 과일이 독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과일 드실 때는 식품과는 금지, 반드시 식전에 드시길 권합니다.
수분이 많은 과일로는 수박, 복숭아, 사과, 참외, 오렌지, 토마토, 멜론, 파인애플, 자몽, 체리
채소로는 피망, 오이, 셀러리, 당근, 양상추, 콜리플라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