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진 24시간
계획은 세우시나요?
일단 해보려는 시도를 하세요.
거절을 당하더라도 시도하고, 안 될 것 같아도 입사 지원을 하고 그게 뭐든 후회할 것 같은 일이면 하는 겁니다.
이 글을 보게 된 것은
여러분이 그걸 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세상을 보는 안경,
프레임을 바꿈으로써 성공은 시작됩니다.
오늘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저서입니다.
프레임에 담겨있는 인사이트를 저의 생각까지 더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서양 동화 중에 핑크대왕 퍼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퍼시라는 이 왕은 핑크색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신의 모든 물건을 비롯해서 이 왕국에 사는 백성들의 집 차 옷을 전부 다 핑크로 바꾸게 하는 법을 제정했습니다.
동화답게 귀엽기도 하고, 참 어처구니가 없기도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눈에 세상 모든 것이 핑크로 변한 듯 보였는데
단 한 곳 핑크로 바꾸지 못한 곳이 있었는데 바로 하늘입니다.
제왕일지라도 뭐 하나를 어쩌겠어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으니까.
핑크 대왕은 자신의 스승에게 방법을 찾아내라고 명령합니다.
스승은 묵묵히 듣다가 잠시 고민한 뒤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단 하루 만에 답을 찾아왔습니다..
기대하는 왕에게 핑크색안경을 건네며 말합니다.
“이제 하늘을 보시죠.” 이 왕은 엄청나게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백성들이 더 기뻤을 겁니다.
이 사람 하나가 안경을 씀으로써 이제 더 이상 핑크색 옷을 입지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동화는 이렇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짓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 간단하고 아기자기한 동화지만 어쩐지 어른이 돼 이야기를 곱씹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프레임이죠.
결국 내가 쓰고 있는 안경을 통해 세상을 본다는 겁니다.
이 프레임 이야기를 할 때면 늘 등장하는 이 그림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이 두 그림의 중앙에 있는 원의 크기는 정확히 같습니다.
이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 인생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실제로는
이게 정말 얼마나 큰 이야기인지 오늘 저와 함께 같이 살펴보시죠.
무언가를 규정하고 제약한다. 프레임
이건 사실상 진짜 엄청난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프레임은 정확히 5개의 개념만 이해하면 뭐 어렵지도 않습니다.
이걸 이해해야 지금 내 삶의 프레임이 도대체 뭔지 바꾸고 싶다면
이걸 도대체 어떻게 바꾸는지 정확히는 내가 원하는 삶
그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프레임이 필요한 건지 정말 명확하게 간파해서
인생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프레임은 바로 맥락인데요.
저자가 서울대 캠퍼스에서 경험한 에피소드입니다.
어떤 차가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보행자 통로를 가까스로 피해서 비스듬히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주차할 곳도 많은데 덩그러니 그렇게 주차가 되어있는 겁니다.
저자와 함께 걷던 지인들은 말합니다.
누가 이따위로 주차했을까?
결과만 놓고 보면 누가 봐도 개념 없는 주차임이 틀림없지만
결과만 놓고 본다 이건 무슨 말이냐 저자는 이 차주가 왜 이렇게 주차했는지
이유를 알고 있었다는데. 그날 낮 학교 주차장은 완전히 만차 상태였고
도로 주변에도 주차할 곳이 정말 하나도 없는 가운데 강의 시간을 쫓긴
어느 교수가 두 차 사이 좁은 공간에 차를 비스듬히 대놓은 어떻게 보면 기발한 선택을 한 거죠.
앞뒤로 차가 빼곡하게 들어찬 상황에서 두 차 사이라는 맥락에선 분명히 기발한 주차였는데 저녁에 퇴근 시간이 되면서 앞뒤에 있던 차들이 다 빠지고 나니까 영락없이 그냥 개념 없는 주차가 되고 만 겁니다.
아마도 이 차주가 막차를 세워놓은 시점에 사람들이 장면을 봤으면 개념 없는 사람이 아니라 캠퍼스 내 심각한 주차난을 생각했을 겁니다. 여러분 프레임은 사실 이 맥락으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상황이 변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거나 원래 보이던 것들이 안 보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맥락의 변화는 사람에게도 정확히 똑같이 적용됩니다.
당선되고 나서 생각이 달라진 정치인 승진 전과 후 후가 달라진
내 상사 결혼 전과 후의 모습이 달라진 것 같은 기분 이런 것들
맥락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걸 보게 됨으로써 생기는 것들이죠.
역지사지의 심정이라 할 수 있겠죠,
상대방의 달라진 맥락을 이해해 주는 것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우리 이야기를 해 볼까요?
여러분은 분명히 어떠한 맥락의 변화가 있었기에 성공을 결심하고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겁니다.
특히 과거에는 생각 안 했던 목표를 생각하실 거래요.
그런 여러분을 보는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의 맥락이 달라졌음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요즘 어딘가 이상한데 라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이.
마치 앞선 주차장에서 기발하지만 어딘가 받아들이기 힘들게 주차한 글자 차량처럼 말이죠. 맥락 달라진 건 여러분입니다. 구구절절한 설명이 없는 한
어딘가 이상하게 툭 튀어나온 여러분을 사람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 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은 나에 대한 정의만 똑바로 하면 됩니다.
남들이 나를 보고 이렇다 저렇다 정의할 때 대부분이 자신이 아닌 남들을 보고 평가하고,
정의할 때 여러분은 그냥 여러분 스스로 맥락이 달라졌음을 인정하고
여러분에 대한 프레임을 정의해 보세요.
두 번째 개념이 나옵니다.
프레임은 정의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저자는 암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행복 비결에 대한 글을 소개하는데요.
그녀는 투병 과정이 진짜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냈다고 합니다.
아프면 참 그렇습니다.
그녀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허송세월하고 있는 오늘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다.
수녀님은 오늘은 누군가에겐 간절했던 내일 이렇게 다르게 정의를 함으로써
다시금 다른 프레임으로 자신의 하루를 살았습니다.
남들을 정의할 시간에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정의에서 프레임을 세우는 것 이 과정이 우리에겐 참 중요한 거예요. 이 정의가 주는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실험이 하나 있는데요. 한 연구에서 초콜릿의 맛을 평가하는 실험을 합니다.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초콜릿을 5번 주면서 각 초콜릿의 맛을 평가하도록 한 거죠. A그룹에게 초콜릿을 건넬 때 연구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이번에 먹을 초콜릿입니다. 참가자들은 초콜릿을 총 몇 번 주는지 몰랐어요.
그냥 언제 끝나는지 모른 채로 실험에 들어간 거죠.
B그룹에겐 좀 달리했습니다. 5번째 초콜릿을 줄 때 말하죠. “자 이제 마지막 초콜릿입니다.
A그룹은 당연히 다음에도 초콜릿이 또 제공될 거라고 믿고 먹었고요..
B그룹은 마지막 초콜릿이라는 걸 알고 먹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B그룹에서 마지막 초콜릿에 대한 맛을 훨씬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B그룹에서는 무려 64%가 5번째 초콜릿을 다시 먹고 싶다고 한 반면에
A그룹에서는 겨우 22%만 5번째 초콜릿을 선택한 거죠.
두 초콜릿은 똑같은 거였습니다.
단지 마지막이라는 이 정의를 붙임으로써
B그룹은 기대했고 프레임을 씌운 거죠. 결과 진짜로 평가가 바뀌어 버린 겁니다.
우리는 우리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정의해야 합니다.
의미를 가지려면 정의해야 해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면서 프레임 같은 건 모르겠다.
이렇게 살아가는 거 말고요..
어차피 우리는 모두 다 정말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어떤 것이든 어떤 분야에서든 프레임이 씌워진 채 살아가거든요.
이걸 여러분 스스로에게 유리하게 정의하는 겁니다.
어떤 사진작가는 자신의 서재를 외부와 단절하는 자발적 격리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끄죠 저자는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을 때 스스로를 테이블리스트라고 정의했어요.
식탁주의자라는 참신한 정의를 한 겁니다.
식탁에서만 먹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 자신의 식생활을 정의하고 프레임을 씌운 거죠.
이렇게 프레임을 정의하는 건 사실 제가 정말 많이 말씀드렸던 정책 사사성과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뭐 어떻고 정의할 시간에 나를 이루는 것들을
하나라도 더 찾아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이름을 스스로에게 붙여주는 거니까요?
세 번째 개념이죠. 프레임은 단어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 여러분 마음에 쏙 드는 단어로
여러분 생활 몇 면 여러분의 소유물 여러분의 시간 공간을 정의해 보세요.
그렇게 여러분의 프레임은 여러분의 욕망이 뭔지 도대체 뭘 원하는지 진짜 정확히 알려줄 겁니다.
프레임은 욕망이에요. 네. 번째 개념이고요. 그리고 이 욕망은 프레임의 가장 강력한 원천입니다.
하버드대에서 진행했던 진짜 흥미로운 연구가 있는데요.
연구자들은 10살이 된 아이들 30명에게 여러 가지 동전을 보여주고 동전과 크기가 같은 원을 그려보게 합니다.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 중 절반은 객관적으로 부유한 아이들이었고
나머지는 생활 형편이 다소 어려운 아이들이었다고 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동전의 크기를 대체로 더 크게 그렸습니다.
동전의 액수가 커질수록 이 아이들은 크기를 왜곡해서 원을 더 크게 그린 거예요.
그런데 부유한 집 아이들에게선 이런 패턴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이 실험 결과로 사람은 본능적으로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 이 연구 결과를 보고 있으며 뭔가 마음이 좀 아프기도 하고, 굉장히 씁쓸합니다.
최소한 돈이 눈앞에 걸리적거리지 않게 돈으로는 고통받지 않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야 한다.
돈은 나에게 힘겨운 것이라는 프레임이 머리에 남아있는 한 10살짜리 아이들처럼
여러분이 그리는 동전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을 겁니다.
원하는 바를 이뤄야겠죠.
목표에 도달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를 위해 프레임을 정말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강조하는데요.
프레임을 고의적으로 이용해서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 알아두시면 정말로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일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보세요. 우리가 무언가 하기로 결심했다고 할게요
예를 들면 결혼입니다.
결혼식 몇 개월 전에는 드디어 인생의 동반자를 영혼의 짝꿍이다.
이야기하며 추상적인 의미로 결혼을 바라보고 가슴 벅차하죠.
이거는요 어떤 일에 의미를 상위 수준으로 프레이밍 하는 겁니다.
그런데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혼수 문제 야외 촬영 결혼식 비용 같은 진짜 구체적이고 사소한 상황들을 마주하면서 이제는 머리가 아파집니다.
원래 했던 상위 수준의 깊은 의미는 지워지고 현실적인 절차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 당하죠. 우리는 보통 여기서 좌절합니다.
다른 모든 결심들도 똑같아요.
새해 다짐하는 것들이 모두 작심삼일 허위 수준으로 일로 끝나는 이유도 결심의 순간에는
상위 수준으로 생각하다가 막상 실천을 하고 보니 어느새 일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포기한다고 저자는 그래서 생각의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하위 수준의 어떤 절차에서 헤매고 있다면
그거 다시 찾아보세요.
상위 수준의 프레임을 꺼내서 종이에 적어보십시오.
목표라는 형태로 적어보면 되는 거예요.
저자는 정말 하루빨리 접근 프레임을 가져보라고 강조하는데요.
사람은 단기적으로는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보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에 대한 후회를 훨씬 많이 합니다.
그런데 장기적인 관점으로 가면 상황이 좀 달라집니다.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게 다가오는 거죠.
나이가 들수록 그러니까 노인이 들수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프레임이 씌워지기 때문에
이건 거부해도 뭐 저절로 쉬워지는 거기 때문에 우리는 갈수록 매 순간이 저절로 중요해지는 느낌을 받는 거죠.
나이를 먹을수록 진짜 모든 선택에서 후회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강하게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순간 후회하기 싫다는 더 젊었을 때는 단 한 번도 생각 안 해본
프레임 안경이 씌워지는 나이가 되면 정말로 인생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는 거 쌓아 올린 시간이 있고 세 개가 있는데, 이걸 다 등지고 정말 내 인생을 찾아가도 되나 그런데 왜 이렇게 힘들지 오만 생각이 다 들죠
그럼에도 안경은 다가옵니다. 시간이 없다. 후회하기 싫다는 안경을 쓰는 순간을 막을 순 없어요.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일단 해보는 적금 프레임을 써먹어야죠.
이 말이 아직 와닿지 않는 나이대의 구독자님들이라도 이걸 알고 있는 것과 그냥 모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일단 해보려는 시도를 하세요. 거절을 당하더라도 시도하고, 안 될 것 같아도 입사 지원을 하고
그게 뭐든 후회할 것 같은 일이면 하는 겁니다.
고 정주영 회장의 ”해보기는 했어. “.“
이게 전형적인 접근 프레임이거든요.
성공은 이 프레임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저자는 거듭 강조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지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현재를 준비기라고 하거든요. 일단 움츠리고 때를 기다리면서 미루거나 혹은 현재를 희생한다고 생각하죠.
여러분이 접근 프레임으로 시작한 모든 것들은 자체로
준비가 아니라 성공 그 체인 거예요. 하루하루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뭐든 할 몫을 해 쓰면 성공한 겁니다.
그렇게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보내다 보면 진짜 갑자기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던 삶의 그림들이 일상이 되어 있는 겁니다.
5번째 개념 프레임은 질문입니다.
프레임이 질문이라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질문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순서도 중요하거든요.
여기 두 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A질문지 1.1. 당신은 성공할 사람입니까? 당신은 지난달 하루에 책 1페이지씩 읽겠다는 작은 성공을 몇 번 이뤘나요? 이 실험에서는 결국 책을 읽은 빈도수가 성공할 사람인지 여부에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그렇게 강한 영향력을 주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영향을 못 준다고 하니까 순서를 한번 바꿔볼까요?
B질문지 1.1. 당신은 지난달 하루 책 1페이지씩 읽겠다는 작은 성공을 몇 번 이뤘나요? 당신은 성공할 사람입니까? 1번 그러니까 먼저 하는 질문은 뒤에 나오는 질문을 해석하는 프레임으로 작동합니다. 이건 바로 어제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기준점과도 비슷하죠. 비질문지와 같은 이런 질문 순서는요 책을 읽는 작은 성공의 빈도수에 따라 내가 성공할 사람인지 아닌지 여부가 판단된다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평소에 여러분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자주 던지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업무의 실수가 있었다. 혹은 무언가를 미루거나 못했다.
예상 결과가 안 나왔다.
그런데 그다음으로, 내가 성공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당연히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이건 여러분을 스스로 정말 처참하게 깎아내리는 겁니다.
이럴 땐 차라리 질문을 하지 말아야 해요.
저자는 소위 답이 안 나오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자기 스스로 속으로 던지는 질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더 나은 답을 더 나은 삶을 찾고 싶다면 이제 이렇게 여러분이 잘한 일이 있을 때
그때 곧바로 내가 성공할까라고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당연하다고 대답하시면 끝입니다.
이 빈도수를 늘리세요.
여러분에게 뿌듯한 일이 있을 때 진짜 그게 무엇이든 아주 작은 거라도 끝난 다음엔 나는 성공할 사람인가라고 답하는
순간을 자주 많이 만드십시오.
그러면 정말 어느 순간 여러분도 모르게 진짜 성공하는 사람의 프레임을 갖게 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