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걱정을 없애는 방법 4가지

by 눈팅중 2023. 9. 14.
반응형

걱정을 없애는 4가지 방법

 

 

걱정을 많이 할수록 그 걱정은 진짜 일어납니다.

진짜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

에드워드 박사의

 “걱정을 멈추면 건강을 얻는다 “라는 책을 보면

목차에 

걱정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 고혈압은 걱정을 먹고 자란다 

걱정은 류머티즘을 부를 수 있다 

위를 지키려면 걱정을 줄여라 

걱정하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걱정과 갑상선 걱정 많은 당뇨환자 실제로 이렇습니다 

라고 되어있고  모든 질병 앞에 걱정이 붙어 있습니다.

그만큼 걱정이 생각지도 못하는 온갖 일 안에 

근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에는 30대에 무언가를 이룬 게  없다고 

걱정들을 많이 합니다.

30대뿐만이 아니죠.

우리는 어쩌면 평생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서베이 자료를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요.

연령대 별로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조사는 sm c&c 틸리언이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20대의 걱정은 취업 이직 

30대의 걱정은 경제적 문제 

40대 걱정은 건강

50대는 노후 준비 경제적 문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0대 치열하게 취업준비 해서

취직하면 그때부터 경제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일과 돈 고민의 30대를 보내면 

40대 건강 이상의 찾아오고

50 된 돈 때문에 다시 노후 걱정이 시작된다.

 

걱정을 없애는 4가지

걱정 그거 그만하세요

그러다 진짜 일어납니다 

그 걱정을 끌어당기는 거예요 

정말입니다 

 

밥 프록터, 개리 비숍, 하브 에커 , 롭 무어 등 

부의 영역이나 자기 계발 영역에서 훌륭한 저자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우리 최소한 다른 건 몰라도 걱정을

끌어 담기지 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걱정을 없애는 방법

 

 

첫 번째

일단 현업에 충실하자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따르면 걱정해 70% 는 

돈 문제 라고 합니다. 

경제활동이 먹고사는 게 무조건 우선입니다.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소한의 재정적인 확보가 되었을 때

그다음이 나의 꿈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정말 그다음이 꿈입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얼마나 수많은 꿈들이 사라지는지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걱정을 없애는 방법 

 

두 번째는 걱정이나 고민거리가 

너무 많아서 머릿속이 너무 혼란스럽다면

우선순위를 글로 적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건 말 그대로 

1순위부터 등수를 매긴다는 겁니다. 

나에게 일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

두 번째로 중요한 거 , 그다음 세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을 놔두고 

그것보다 덜 중요한 거하고 

그것보다 더 더 안 중요한 것들의 사실 

우리는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자 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걱정을 없애는 방법 

 

세 번째는 

 

나에게 발생한 대미지 보다 

걱정 때문에 더 아프다는

것을 항상 인식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왜 우리가 테이블 모서리에 

정강이를 부딪치면 눈물 날 정도로 아프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엄청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곧 끝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충격에 대해서도

 똑같이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마음은 충격 그 자체보다 충격에

대한 걱정 때문에 더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걱정을 없애는 방법

 

네 번째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이라는 책에 나오는 방법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캐리어 사의 대표인

윌리스 캐리어가 창안한 방법이에요.

총 3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이걸 두고 걱정을 해결해 줄

마법의 공식이 라고 얘기를 합니다

 

1.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현 상황을 분석하고 이번 실패가 나올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해 본다

 

먼저 

1단계는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현 상황을 분석하고 이번

실패가 나올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해 본다입니다 그다음이 

2.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

을 해보고 어쩔 수 없다면 받아들인다 합니다.

3. 그때부터 이미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그 최악의 상황을 개선해 보고자 침착하게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입니다.

 

사실 걱정에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겁니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엉뚱한  곳을 헤매고

다니느라 결단력을 잃어버리고 말죠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의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그걸 받아들이며 이런 막연한 불안감이나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보다 문제에

집중하게 되는 힘이 생깁니다.

저도 이 네 번째 윌리스 캐리어 3단계 이 방법을 진짜 걱정이 많이 되는 그 순간에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도움 됐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니까 일단 그게 일어나지 않았고요 그 가정을 하고 나서 그럼 내가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라고 액션 플랜을 첫 번째 , 두 번째 , 세 번째 실제로 

글로 써 봤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그것만으로 돼요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졌고 막연하게 

정말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렇게 그다음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그 다음은 또 이렇게 대처해야지 

이런 것들을 정해 놓으니까 

훨씬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그것만으로도 

걱정이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걱정을 없애는

4가지 방법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주위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내 걱정을 진짜 진심으로 진지하게 걱정해 주는 사람은 저 말고 가족 외에는 없습니다.

게다가  해주는 말들도 방청객 모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나의 그 무거운 걱정을 정말 나는 너무나 심각하게 걱정을 하면서 얘기를 하죠 

근데 상대방은 퇴근 후에 저녁 약속에서 

메뉴 뭐 먹지 나는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들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걱정의 40% 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걱정의 30% 는 이미 일어난 일들에 대한 것들입니다.

걱정의 22% 는 우리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사소한 고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걱정의 4% 는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오직 걱정의 4% 만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라는 겁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김 동 혁님의 “걱정하지 마라”라는 

글을 소개해 드립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도록….

 

반응형